▲ 작년 12월 어느 날 찾아온 반가운 손님 눈이 소복이 쌓인 본교 일청담과 학생들의 반가움이 담긴 눈사람 김주영 기자 kjy22@knu.ac.kr
▲10월의 마지막 날, 주황빛의 해가 단풍의 색에 깊이를 더하는 학교의 풍경 <사진제공: 본교 중앙동아리 '사우회'>
▲이달 22일 중앙동아리 가두모집 당시 한 학생이 골프동아리(KGA)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9월 22일 일청담 시계탑 옆에서 힙합 동아리 POW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 제공: 총동아리 연합회)
▲학사 학위수여식은 올해도 진행되지 않았지만, 학위복을 입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졸업생의 모습 김홍영 기자 mongnyoung@knu.ac.kr
▲지난 19일 센트럴파크에서 문화주간 행사의 하나로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영화가 상영됐다. (관련 기사 8면에서 계속)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대학 사회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으면서 RCY 동아리에서 유기견센터 봉사활동을 한 모습이다. <사진제공: RCY 동아리>
▲지난 11일 12시 15분부터 35분까지 '2022년 제1회 경북대학교 작은음악회'가 본교 방송국(KNUB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 실황은 오디오 방송을 통해 학내 전역에 울려 퍼졌다. 사진은 김호정 교수(예술대 음악) 외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첼로4중주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니다. 연주방송은 청취자들의 호응에 따라 오는 18일과 25일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대외협력홍보과 김혁진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