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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소통을 통해 꽃피운 인문학의 장

본교 인문대학은 인문국제학술주간을 맞이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본교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 ·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인문국제학술주간 국제학술대회는 소통의 인문학이라는 공통 주제 아래 3개의 서로 다른 세부적인 학술대회로 구성됐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인문학술원·영남문화 연구원·퇴계연구소·러시아-유라시아연구소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사학과·철학과· 고고인류학과의 BK21사업단 주관으로 소통의 인문학학술대회가 열렸다. 10·11일 이틀 동안은 본교 국어국문학과 BK21사업단인 글로벌 시대의 지역 문화 어문학 교육연구단 주관으로 소통과 공존의 문화 어문학학술대회가 열렸다. 12일에는 본교 인문대학 철학과·대한철학회와 BK21사업단인 갈등 해결 철학 전문인력 양성 교육 연구팀 주관으로 소통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본교 인문대학장 김미정 교수(인문대 중어중문)인문학에서 소통이란 두 주체 사이에 확정된 의미를 서로 전달하는 것으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도덕적 자율과 자유를 향하는 인 문학의 정신이자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이번 학술대회가 이러한 소통과 공감이 차오르는 인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학술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정다은 기자 jde20@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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