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일)

  • 구름조금동두천 23.6℃
  • 흐림강릉 24.5℃
  • 구름조금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24.0℃
  • 흐림대구 21.8℃
  • 흐림울산 21.5℃
  • 흐림광주 23.2℃
  • 흐림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4.2℃
  • 흐림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2.6℃
  • 구름많음금산 22.8℃
  • 흐림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보도기사

대구시, 청년 취업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와 세계적인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대구시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번에 대구시가 내놓은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대구일자리포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의 정책을 시작했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은행 본점영업부 내 1층에 일자리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여기서 대구 시민은 누구나 전문직업상담가와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창구 앞에는 대구시에 산재돼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놓은 일자리정보시스템(키오스크)도 설치돼있다

신동호 대구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키오스크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보뿐만 아니라 청년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청년정책정보들도 함께 제공되고 있으니, 많이 찾아오셔서 청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Onestop으로 챙겼으면 좋겠다“9월 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구일자리포털은 플랫폼 안에서 모든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대구 청년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만15~34세의 취업 애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80만 원씩 최장 1년간(최대 960만 원)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실시했다

김재훈 대구고용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경기 회복과 청년고용 상황의 개선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지역 내에는 취업 애로를 겪는 청년이 여전히 많다위 사업으로 청년은 기업을 통해, 기업은 청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영 기자 kjy22@knu.ac.kr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