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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교수회, 의장권한대행 변경

  지난달 11, 사범대학 이OO 교수가 항고한 교수회의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이 대구고등법원에 의해 취소됐다. 이에 법원이 지정한 김상걸 교수(의과대 의학)의 의장직무대행 직무는 정지되고, 교수회 규정 제42항에 따라 부의장 중 가장 연장자인 유소영 교수(예술대 음악)가 의장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지난해 11, 24대 교수회 의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과정 중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OO 교수의 후보자 등록신청서에 날인이 누락됐다는 이유로 김 교수의 후보 등록을 무효로 하고, 사범대학이 교수만을 의장 후보로 한 선거를 실시했다. 그 후 12, 교수회는 선거권자 1,202명 중 과반수인 679(56.5%)의 찬성으로 이 교수를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지난 2월 법전원 이OO 교수는 대구지방법원에 사범대학 이OO 교수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을 구하는 가처분 신청했고, 지난 41일 대구지방법원은 위 선거가 무효로 볼 여지가 크다는 이유로 법전원 이 교수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대구지방법원의 가처분결정에 따라 이 교수의 교수회의장 직무가 정지됐고, 김상걸 교수가 의장직무대행을 맡게 됐으나, 이번 대구고등법원의 판결로 인해 본 가처분 결정이 취소됐다

 제24대 교수회 임원진은 그동안 교수회의 기능을 마비시킨 법원의 법률적 구속에서 벗어나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교수회의 파행사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조속한 교수회의장 선거를 통해 교수회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영 기자 kjy22@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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