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6 (수)

  • 구름조금동두천 24.2℃
  • 구름많음강릉 25.8℃
  • 구름조금서울 27.8℃
  • 박무대전 26.3℃
  • 흐림대구 27.1℃
  • 흐림울산 24.9℃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4.9℃
  • 구름조금고창 25.1℃
  • 맑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4.1℃
  • 흐림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7℃
  • 흐림강진군 25.4℃
  • 흐림경주시 25.9℃
  • 흐림거제 25.3℃
기상청 제공

보도기사

슬기로운 청춘생활을 위한 인문상담 페스티벌 개최

이번 달 4일부터 28일까지, 본교 인문카운슬링센터에서 '인문 상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교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성찰해보고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행사가 진행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인문카운슬링학과에서 인문 상담 프로그램 공모전을 실시해 소속 대학원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고, 입상한 프로그램이 일종의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행사는 ▲진로 ▲행복 ▲소통 ▲감정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상담 프로그램은 ▲인생의 가치에 대해 철학적 대화를 나눠보는 나를 북(BOOK)돋다 ▲그림책을 통한 치유하는 통(通)쾌(快)한 그림책 ▲경찰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한 철학적 진로 탐색 ▲행복, 고통, 소통, 고민 해결을 위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자기 치유 아이템 대방출이 있다. 인문카운슬링센터 센터장 정낙림 교수(일반대학원 인문카운슬링학과)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단순한 힐링을 넘어 성찰을 통해 지금 겪고 있는 마음의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문제들에도 도움 될 수 있는 더욱 넓어진 생각의 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상담 후의 변화될 학생들의 모습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자기 치유 아이템 대방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라경인(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22) 씨는 "고민을 언어화해 표현할 수 있는 양식으로 바꿈으로써 해결 가능성 봤다"며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주영 수습기자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