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일)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6.9℃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8℃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보도기사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13위 올라

지난달 27일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2)에서 본교가 세계 13위, 국내 1위에 올랐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단순히 연구/교육성과가 아닌 대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평가로 대학의 연구력(논문 수 및 인용도)뿐만 아니라 사회적·지구적 책무 즉, 더 나은 인류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본교는 지난 2020년 세계 99위, 2021년 세계 54위에 이어 올해는 41단계와 상승한 1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국내 순위는 2020년 국내 3위, 2021년 국내 2위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해 올해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하는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유일하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이다. 올해 평가에는 106개국, 1,406개 대학이 참여했다. 평가 분야 중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세계 6위, ▲기아 해소(SDG2) 세계 13위,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9)와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에서 각각 세계 21위를 차지했다.
본교는 활발한 산학연 협력 도모와 기업역량 강화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의 혁신 역량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 체험, 교육 행사 개최로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2040 탄소중립 캠퍼스’를 선언한 바 있다.

하채영 기자 citten23@knu.ac.kr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