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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2022 학생대표자 인터뷰

지난달 31일 본교 단과대학 및 학부 학생회 재선거가 완료됐으며, 총 11개 단위에서 학생대표자가 선출됐다. 
이번 재선거에서 당선된 단과대학 및 학부 학생회 학생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제52대 ‘그린'학생회 
회장 신창근(원예과학 20)

Q. 당선 소감 부탁드린다.
A. 먼저 투표를 해주신 농생대 학생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힘들게 당선된 만큼 모든 것을 쏟아부어 앞으로 농대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앞서 모든 학생회가 해왔던 ▲축제 ▲가요제 ▲야식마차와 같은 공통된 사업들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고, 특별 사업으로는 농생대 게시판 개설과 분실물 센터 설립 등의 행사를 진행할 생각이다.

Q. 총학생회의 부재 속 단대 학생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총학생회가 부재하고 있는 현재, 단대 학생회들끼리 이전보다 조금 더 서로 의지하며 학교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대 학생회가 총학생회의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분배해 일을 진행하는 방향이 옳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앞으로 농생대를 이끌어 감에 있어 부족한 점, 미숙한 점이 있을 텐데 그때마다  옆에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고 지적하고 도와주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사회과학대학 제36대 ‘De:l!ght'학생회 
회장 김지현(정치외교 20)

Q. 당선 소감 부탁드린다.
A. 보궐 선거로 짧은 시간 동안 선거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선거 운동에 함께 해주신 선거운동본부원(이하 선본원)과 선거 운동에 큰 도움을 주신 사회대 학생분들, 교수님들을 비롯해 선거 운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신문이 발간됐을 때는 이미 올해 첫 단대 체육대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리라 기대한다. 체육대회를 끝낸 후 바로 야식마차와 사학대회를 계획 중이며, 2학기에는 단대 축제와 우리 학생회의 공약이었던 책 바자회도 진행하고자 한다. 상황이 닿는 한 최대한의 행사, 활동을 진행해 사회대학 학생분들의 지금이 빛날 수 있는 딜라이트 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지금의 딜라이트가 빛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사회대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2년간의 비상대책위원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만큼, 저희 학생회는 딜라이트가 시작될 지금 De(부터), 학생분들의 생활이 De(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 봄날의 처음부터 시작될 저희 ‘De:l!ght학생회를 따스한 미소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사회대학의 학생분들이 주시는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되겠다. 



생태환경대학 제10대 ‘오름학생회 
회장 박수일(생태환경시스템 17)

Q. 당선 소감 부탁드린다.
A. 선거운동기간 동안 저를 믿고 함께해준 선거운동본부원들과 많은 응원을 해주신 생태환경대학 학생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선본원 모두가 힘들게 준비했고 고생했기에 이번 당선이 더욱더 기쁜 것 같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20, 21학년도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 신입생분들은 학교생활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채 인생에 한 번뿐인 새내기 시절을 흘려보내야 했고, 어느덧 선배라는 위치에 서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도 이제는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저희 ‘오름’ 학생회는 생환대 재학생분들 모두를 신입생이라고 생각하고, 후회 없는 2022년 학교생활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야외활동을 많이 진행할 계획이다.

Q. 총학생회의 부재 속 단대 학생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총학생회의 부재를 재학생분들이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단대 학생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단대 학생회와 중앙비상대책위원회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총학생회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올 한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이제는 제10대 생환대 ‘오름’ 학생회로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방황하기 쉬운 생환대 재학생분들의 대학 생활이 옳은 방향으로 올바르게 올라갈 수 있도록 매 순간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오름’ 학생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생활과학대학 제30대 ‘오름'학생회
회장 황혜영(의류 20)

Q. 당선 소감 부탁드린다.
A.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 내어 투표해 주신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회장은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며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선거 준비에 물심양면 많은 애정과 노력 쏟아주신 부학생회장 이희연, ‘오름선거운동본부 김종원, 구채원, 김민정, 김애린, 김지혜, 김서현, 서성경 학생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한다.
 함께 맺은 열매이기에 더욱더 값지고 소중하다. 그 열매가 우리 생과대 학생 여러분께로 닿아 달콤한 맛을 전하고서 사라지기까지 뜨거운 햇볕에 먼저 몸을 내비치고 거친 비바람에 단단히 영글겠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학업ㆍ편의ㆍ휴식을 한 곳에서 모두 해결 가능한 생활과학대학’을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목표로 두고, ① 생과대 건물 및 시설 활용 ② SNS 등을 통한 소통 및 정보 제공 ③ 대학 생활을 교류 및 행사 ④ 학생 복지 및 편의 4가지로 나눠 공약을 설정했다. 실행의 우선순위와 방역 수칙 내에서의 실현 가능성을 수시로 확인해가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청 등 별도의 절차를 지니지 않으며 생과대 내 모든 학생이 더 가깝게 활용하고 몸소 느낄 수 있는 공약(4층 독서실ㆍPC실ㆍB1공간 활용 등)에 대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완벽한 성과를 이루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좋겠다.

Q. 총학생회의 부재 속 단대 학생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학생들과 좀 더 가까운 단위인 단과대학 학생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애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학생회가 존재했을 때와 비교해서도 학생들은 불편함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세웠던 공약들 끊임없이 상기시키며 그저 감언이설에 그치지 않도록 부지런히 행동하고 성과를 거두어 내겠다. 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살펴봐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해주면 좋겠다. 생과대로부터 도약해 더 높은 곳에 오를 여러분들에게 단단한 발판이자 날개가 되겠다.



자연과학대학 제34대 ‘라온[Ra:ON]' 학생회
회장 명형규(지구시스템과학 19)

Q. 당선 소감 부탁드린다.
A. 우선 라온 학생회를 믿고 뽑아주신 모든 자연과학대 학생 여러분들과 도움을 주신 라온 선본원들 함께 해나갈 라온 학생회 국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코로나로 인한 제약과 제한이 풀리게 될 이 시기의 학생회장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가장 하고픈 것은 코로나 시기 동안 사라진 행사를 다시금 되살리고 싶다. 과도기적 상황 속에놓여있다고 생각해 코로나 이전에만 있었던 행사의 명맥을 잇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지난 2년간 코로나라는 상황 때문에 학교생활에 불편함을 느낀 학생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행사 같은 것들이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학우분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도 많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라온 학생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점에 있다고 생각해 학생분들에게 더욱더 재밌는 그리고 학생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되고자 한다.



치과대학 제39대 ‘Square'학생회 
회장 강석흔(치의학 19)

Q. 앞으로의 각오 및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 학생 여러분들이 감사하게도 투표를 잘 해줘서 좋은 자리를 맡게 됐다. 학생회장은 다른 학생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저 조금 더 배려하고, 봉사하고, 우리의 나은 학생 생활을 위해 존재하는 직책이다. 치과대학에 대한 소속감과 그리고 우리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Q. 어떤 활동을 해나갈 예정인가?
A. 생활 편의 및 학습 관련해 다양한 공약이 있다. 치과대학 학습 과정 개편에 따른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본과와 예과에 각각 적합한 활동들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Q. 총학생회의 부재 속 단대 학생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각자의 위치에서 각 단과대학을 위한 역할을 잘 수행하면 된다. 총학생회가 모든 단과대학의 사정을 알 수도 없고, 안다고 해서 개입을 할 수도 없다. 각 단과대학 회장님들께서 가장 잘 아실 해당 과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역할을 수행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간호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자율전공부는 학생회 사정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하채영 기자 citten23@knu.ac.kr
편집 전하연 기자 jhy21@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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