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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

따스한 겨울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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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냄새가 물씬 풍겨 오는 겨울이다. 이따금 불어오는 칼바람에 몸은 자연스레 움츠러든다. 온기가 필요한 요즈음, 학생들은 대구 시민사회에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12월 21일에 KNU 사랑(연탄) 나눔 봉사단이 모였다. 연탄봉사에 참여한 단체는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동아리 빌드업, 동계온라인해외봉사단 4팀이다. 향한 곳은 학교 인근인 복현동 일대의 4가구. 총 40여 명의 학생들은 양손에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착용하고 우비와 팔토시로 무장한 뒤,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 열심히 나른 연탄으로 그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질 수 있길 바란다●


▲선두의 학생들이 방앗간 창고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본교 자원봉사센터>


▲KNU 사랑(연탄) 나눔 봉사단 단체사진 <사진제공: 본교 대외협력처>


▲연탄을 건네고 받는 두 학생이 환하게 웃고 있다.


▲드디어 마지막 연탄을 나르며!


▲줄지어 연탄을 전달하는 학생들 <사진제공: 본교 자원봉사센터>


▲거뭇해진 우비와 장갑을 착용한 채 다 같이 한 컷


정다은 수습기자
하채영 기자 citten23@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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