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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올해 정부예산안 1,578억원 확보 신규시설사업비 787억원 확정

상주캠 창의융합교육관 등 4개 예산 확보
교내 시설 개선 및 건물 신축 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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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총사업비 1,578억 원 중 신규시설사업 국비로 총 787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창의융합교육관 신축 ▲인문대 리모델링 ▲생활관 개축 ▲사범대학부설 중·고등학교 도서관 신축 사업이 확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상주 캠퍼스에 건립되는 문화·레저 관련 교육 시설인 창의융합교육관에는 사업비 234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시설설계에 들어간다. 대외협력처장 김영하 교수(사범대 윤리교육)는 “상주대학교와 경북대학교가 통합된 이후 주된 신규시설사업이 대구 캠퍼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상주 캠퍼스에는 레저· 다목적 강의동 등의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창의융합교육관 신설이 수훈사업이자 홍원화 총장님의 공약 사항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창의융합교육관은 상주 캠퍼스의 랜드마크로, 나아가 지역의 레저·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1979년에 준공된 인문대학에도 81억 원이 투입되어 전면 리모델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강의·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태양광과 에너지 절약 시설을 설치한다. 시설과 백승호 주무관은 “인문대학 리모델링 사업은 BTL 사업의 일원으로서 이 역시 올해, 시설 개선의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정주 여건도 개선된다. 사업비 445억 원을 투자해 대구 캠퍼스와 상주 캠퍼스의 기존 노후 생활관 3곳(▲성실관 ▲자주관 ▲창조관)을 철거한 후 BTL 생활관으로 새롭게 개축할 예정이다.
덧붙여 사범대학부설 중·고등학교 도서관 신축 사업으로 26억 원이 이번 예산안에 반영됐다.
한편, 연구개발(R&D)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RIS)으로 400억 원을 확보했다. 김 처장은 “기존에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RIS) 예산이었던 480억 원이 2020, 21년에는 본교에 배정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올해 국회로 넘어갈 당시 RIS사업 예산이 0원이었던 것을 본교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400억 원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 45억 원(▲서울대 ▲전남대 ▲경북대)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 등 346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비가 추가적으로 예산심의과정을 통과해 신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예은 기자 ann8078@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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