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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체육 시설 공사로 교육·운동 환경 개선

학생테니스장 인조잔디코트 공사
대운동장 철계단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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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본교 학생테니스장 인조 잔디코트 조성공사가 진행된다. 클레이 코트로 돼 있던 학생테니스장 5개 면에 인조 잔디로 교체하는 공사로, 체육진흥센터가 대구시의 생활체육시설지원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이다. 시설과 최병엽 팀장은 “기존 클레이 코트와 달리, 인조 잔디코트는 비가 내려도 단시간에 배수가 잘 돼 체육 교양수업을 하는 학생테니스코트에 적합하고 무릎에 무리도 덜하다”고 말했다. 공사 기간 동안 학생테니스장 사용이 완전히 제한되는데, 일반 도로와 달리 물이 고이지 않게 평평하면서도 배수를 위한 경사도를 고려해 세심하게 공사가 돼야하기 때문이다. 최 팀장은 “좋은 취지에서 시행하는 공사인 만큼 도중에 발생할 소음과 불편은 양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시설과와 협력해 대운동장 철계단 교체 사업을 지난 7일에서 13일까지 진행했다. 대외협력국 이지연(예대 음악 17) 씨는 “이전부터 위험했던 대운동장 철계단을 사업 아이템으로 정했고 학생들에게 철계단의 위험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400여 명의 학생들은 특히 철계단이 녹슨 것과 손잡이가 낮고 세로 폭 및 계단 높이가 낮다는 의견이 많았고, 계단이 미끄럽고 흔들려 내려갈 때마다 불안하다고도 했다. 교체된 계단은 기존 계단과 마찬가지로 철제이지만 녹스는 것을 방지했고, 손잡이가 가슴까지 오며 양쪽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의 형태로 바뀌었다.


박은겸 기자 peg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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