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수)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23.8℃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2.6℃
  • 구름조금대구 26.4℃
  • 맑음울산 24.0℃
  • 구름조금광주 24.1℃
  • 맑음부산 22.9℃
  • 구름조금고창 22.7℃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0.0℃
  • 구름조금금산 21.5℃
  • 구름조금강진군 25.8℃
  • 구름조금경주시 23.4℃
  • 구름조금거제 23.0℃
기상청 제공

사진기획

대구 최대시장, 우리는 서문시장으로 간다!

URL복사
재래시장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먹자골목? 혹은 싱싱한 생선과 채소? 아마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재래시장을 꾸준히 찾고 있다. 서문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장 상인분들과 손님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재래시장인 만큼 단순히 장을 보러 온 손님뿐만 아니라 관광, 먹거리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한 손님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한 손님은 “인심이 후하고 정이 많다”며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친근해서 고향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재래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손님이 모이는 것 같이 보이는 재래시장의 실상은 사뭇 달랐다. 먹자골목에 있는 한 상인은 “코로나 때문에 확실히 예전 만큼은 손님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장사가 참 잘 됐는데, 다양한 물건이 한데 모여있는 대형마트가 많이 생긴 데다가 코로나까지 더해지다 보니 장사가 더 어려워졌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마스크 생활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은 모이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고 많은 상권은 죽어가고 있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마스크와 함께 사방이 뚫려있는 재래시장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1. 코로나에도 서문시장은 항시 문전성시이다.




2. 서문시장 입구의 모습.



시장 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3.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장 떡볶이.




4. 식사 배달을 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다. 역시 배달의 민족이다.



5. 아빠 품에서 즐기는 서문시장.



6. 시장에서 만나는 집밥 냄새 물씬 풍기는 반찬들.


박은겸 기자 peg19@knu.ac.kr
정예은 기자 ann8078@knu.ac.kr
편집 조현진 기자 jhj20@knu.ac.kr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