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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전동킥보드, 헬멧 의무화 4개월 째…하루 계도만 2~30건

안전모 미착용 매일 20~30건 계도
킥보드 무단주차 문제도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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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의 면허 소지 및 안전모 의무착용 등의 안전규정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4개월째를 맞았다. 그러나 본교에서는 여전히 규정이 준수되지 않은 채 학생들의 운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교 총무과 손대영 주무관은 “매일 계도 조치로 적발되는 건수만 20~30건이다”며, “달리고 있는 학생들은 단속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직인 위반 건수는 더욱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수(자연대 지구시스템과학 20) 씨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채 전동 킥보드를 타는 학생들을 보면 보기만해도 위험해보인다"고 말했다.
본교 내부는 도로가 아닌 주차공간으로 분류돼 현행법 상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법률 미적용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안전모 미착용인데, 실제로 계도된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안전모 미착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 주무관은 “안전모 미착용은 사고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안전모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총무과는 14일 오후 본교 북문에서 담당 경찰관과 협업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올바른 사용방법 캠페인 및 수칙 위반자 계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윤 기자 ldy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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