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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교수 집필 도서 4종,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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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대상에 교내 교수 집필 도서 4종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는 ▲방인 교수(인문대 철학)의 ‘다산 정약용의 역학서언, 주역의 해석사를 다시 쓰다’ ▲황보영조 교수(인문대 사학)의 ‘토지와 자유’ ▲조철기 교수(사범대 지리교육)의 ‘시민성의 공간과 지리교육’ ▲하혜수 교수(행정학부)의 ‘지방분권 오디세이’이다.
방인 교수의 ‘다산 정약용의 역학서언, 주역의 해석사를 다시 쓰다’는 정약용이 저술한 역학서언(중국 역학사에 등장했던 역학 대가들의 학설에 대한 평론집)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산 정약용의 관점을 재구성했다. 황보영조 교수의 ‘토지와 자유’는 현대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스파냐 아나키즘 사상과 운동, 실천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조철기 교수의 ‘시민성의 공간과 지리교육’은 가변적 성격을 지닌 시민성을 지리적 측면과 연관 짓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목적과 가치 설정, 내용, 교수 및 학습 방법을 다룬다. 하혜수 교수의 ‘지방분권 오디세이’는 지방분권이 추진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진척이 느리고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진단하고, 그리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해당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 분야 연구, 저술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되며, 올해는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종으로 총 265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정예은 기자 ann8078@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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