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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개교 제75주년 기념식 열려 “새로운 100년, 시대를 선도하는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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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2시,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본교 제75주년 개교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자리 간 거리두기를 준수해 약 50분간 이어졌으며 ▲내빈 소개 ▲개식 및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 ▲축사 ▲축가 ▲교가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장기 근속 교직원에게 주어지는 근속상, 교육에 헌신한 교수님께 주어지는 교육상, 학술연구를 통해 본교의 연구력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교수님께 주어지는 학술상, 원암문화재단에서 재정한 학술상인 원암학술상, highly cited researcher award,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직원에게 주어지는 특별공로상 및 공로상, 동창회 발전에 공이 큰 교직원 및 학생에게 주어지는 총동창회상, 학문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장마리렌상, KNU영예장학생에 대한 장학 증서, 대학홍보 공로상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사에서 홍원화 총장은 “본교 구성원 모두는 ‘사람 중심의 변화’, ‘창의적 융·복합 지식 혁신’, ‘소통과 화합의 행복 공동체’의 핵심가치 아래서 ‘새로운 100년, 시대를 선도하는 경북대학교’를 향해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한 걸음을 걷고 있다”며 “경북대의 75년 역사는 단결과 조화 의 가치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본교는 실천하는 지성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며 “경북대학교의 100년 역사의 초석을 다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축사는 본교 이철우 총동창회장을 대신해 추교관 총동창회 사무총장이 대독했고, 축가는 예술대 졸업생 전종욱 씨와 이예은 씨가 각각 ‘산촌’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렀다.

한편, 상주캠퍼스는 본교와 통합 전 상주공립농잠학교로 개교한 이래 올해 100년을 맞았다. 1921년 상주공립농잠학교로 개교한 상주대학교는 ▲1946년 상주공립농잠중학교 ▲1969년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 ▲1974 년 상주농잠전문학교 ▲1979년 상주농업전문대학 ▲1993년 상주산업대학교 ▲1999년 상주대학교로 변화를 거듭했고 지난 2008년 본교와의 통합을 통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가 됐다.



박은겸 기자 peg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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