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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4단계 BK21 사업 선정, 7년간 매년 84억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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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 사업인 4단계 BK21 사업의 예산이 11월 중에 배정될 예정이다.
4단계 BK21사업은 대학원 체제 개편 및 대학원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국가·사회적 필요 분야 연구 인력 양성·공급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 ▲연구의 질적 수준 평가를 통한 경쟁력 강화 ▲대학원 교육 및 연구 내실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4단계 BK21 사업분야인 미래인재 양성사업에서는 기초 및 핵심 학문 분야 연구 역량을 제고하며, 혁신 인재 양성사업은 혁신 성장선도 신산업 및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BK21 플러스 사업과는 달리 이번 사업에서는 ▲대학원 혁신지원비 신설  ▲참여대학원생 장학금 및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기준 확대 ▲학교 간 연합과제 신청 가능 ▲연구 성과 평가방식 변화 등이 달라졌다.
본교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에서 14개 사업단 및 소규모 학문 연구팀을 지원하는 7개 사업팀이,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서는 7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21개 사업단 및 7개 사업팀은 향후 7년간 매년 84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인력에 대한 지원도 늘어난다. 석사 기준 월 약 70만 원, 박사 기준 월 약 130만 원 받게 된다. 과학기술분야 참여학생의 70% 이내, 인문·사회분야는 참여교수 1인당 석사 2명, 박사(수료) 1명 이내로 지원한다.  
4단계 BK21 사업 참여 대학원생 선정 기준은 ▲참여교수가 지도하는 전일제 대학원으로서 주 40시간 이상 과제 관련 연구 및 수업에 전념 가능 ▲휴학생 불인정 ▲입학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석사과정생 ▲입학한 지 4년이 지나지 않은 박사과정생 및 박사 수료생 ▲입학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석·박사통합과정 및 석·박사통합과정 수료생 등이다. 군 복무 및 휴학 기간은 이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본교 최정규 교수(경상대 경제통상)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학생을 충원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연구·정책 인력을 배출하며 또 그것이 좋은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기회라고 본다”며 “본 사업을 잘 수행해서 본교 대학원 경제학과가 본격적인 연구의 산실이 되고, 내실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탄탄하게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업 시행 2년 후인 2023년에는 사업단과 소규모 사업팀의 중간평가가 진행된다. 1차 중간평가를 통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체 사업단과 소규모지원팀의 하위 30% 교육연구단(팀) 탈락 및 신규 진입 교육연구단과의 경쟁, 2차 중간평가를 통해 하위 20% 미래형 교육연구단(팀) 사업비를 조정한다. 2027년에는 종합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640호 '4단계 BK21사업, 달라진 점은?' 기사 참조


장준원 기자 jjw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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