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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21학년도 1학기 강의 중간 설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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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학사과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본교 통합정보시스템(YES)을 통해 ‘강의 개선을 위한 중간 설문(이하 강의 중간 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강의에 대한 개선 사항 및 의견을 학기 중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본교 1학기 학부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 중간 설문 대상 과목은 이번 학기 학부 교육과정 개설 과목 3,553강좌(▲해당 교수가 직접 강의하지 않는 수업 ▲타 대학과의 공동 개설 강좌 ▲계절 수업 강좌 ▲온라인 강좌 ▲팀 티칭 강좌 등 일부 과목 제외)이다. 설문 문항은 학생 자기평가, 강의 만족 및 수업에 대한 제안으로 나뉜다. 자기평가 항목은 학생 개인의 수업 적극성과 이해도를 묻고, 강의 만족 및 수업에 대한 제안 항목에서는 해당 수업의 만족스러운 부분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묻는다. 조사 결과는 교과목 담당 교수에게 제공되며, 학생들의 평가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박 주무관은 “아직 설문이 종료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전산원과 함께 학생들의 설문 내용을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의 중간 설문으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어 교수와 학생 간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강의 질이 더욱 높아지고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상승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권수(인문대 사학과 20) 씨는 “학기가 끝나고 나서는 아무래도 당시 느꼈던 애로사항들을 잊을 수도 있으므로 강의 중간 설문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일부 교원들은 강의 중간 설문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가 상당히 적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설문에 참여하지 않은 학부생A 씨는 “설문을 하는지도 몰랐다”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예진 기자 kyj20@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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