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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SW중심대학’ 선정돼 6년간 110억 원 지원 인공지능(AI) 교육 강화·SW 교육 체계 고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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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1일,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본교를 포함한 9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교는 지난 2015년에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에도 선정됐다. 
본교는 연간 20억 원씩 최대 6년간 총 110억 원을 지원받아 대구·경북 지역 대학과 ‘SW공유대학’을 구성해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SW공유대학이란 각 학교의 SW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제도로, 지역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단지 내에 산업·학업·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해 산업수요기반의 현장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지영(IT대 전자공학 18) 씨는 “학부생을 위한 코드페어같은 행사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단계 사업 선정 이후 본교는 산업체 수요기반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편, 전공 정원 확대와 융합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양성을 주도해왔다. 2단계 사업 선정으로 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SW교육의 질을 높이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원화 총장은 “2015년 첫 SW중심대학 선정으로 대학교육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혁신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의 SW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그동안의 성과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SW 가치 확산에도 힘을 기울여 SW중심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본교는 1단계 사업 주체인 SW교육센터를 SW교육원으로 승격하고 컴퓨터학부 내에 인공지능 컴퓨팅 전공을 설치해 최근 신설된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융합컴퓨팅전공 ▲인공지능융합교육전공 등을 통해 AI 관련 소프트웨어 전공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원 기자 lsw20@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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