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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신소재공학부 학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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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현동열(공대 신소재공학 17) 씨가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재료과학·복합소재 분야 SCI급 국제학술지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압전소재에 대한 논문으로, 기존 압전소재가 가지고 있는 낮은 출력성능과 복잡한 제작 공정에 대한 문제를 개선한 새로운 구조의 고성능 압전소자를 개발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존의 소자들과 비교해 약 2.5배 이상 향상된 출력과 스톱워치와 200개의 LED를 작동시킬 수 있어, 향후 전자기기의 전력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 현 씨는 “기존의 연구들은 대부분 새로운 소재의 개발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소자에 새로운 압력 집중층을 도입하고, 복합체 표면에 형성한 구조적 접근을 통해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소재를 이용하여 고성능의 소자를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박귀일 교수(공대 신소재공학)는 “이번 연구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저비용으로 압전소자의 성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부생이 제1 저자로 실험 및 연구를 주도한 결과가 높은 수준의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된 것으로 주목받을 만한 성과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본교 박귀일 교수와 한양대 박진섭 교수(공대 융합전자공학) 공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장문수 기자 jms20@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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