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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장마로 인한 누수 피해, 응급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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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최장의 장마로 본교 곳곳이 몸살을 앓았다. 본교 시설과에서 매년 방수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노후된 건물이 많은 본교 특성상 누수 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장마기간 중 시설과에 접수된 누수 피해는 총 69건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불가능한 19건을 제외하고 모두 응급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시설과 김종문 사무관은 건물 안전관리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건물의 등급을 다섯 가지로 나눠 차등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50여 명의 인원으로 200여 동의 건물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상 누수 관련 조치 사항이나 진행속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설과의 모든 직원이 본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19건의 경우 8월 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보수 현황을 전했다.
본교에서는 장마를 비롯한 태풍, 홍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3단계의 재난대응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1단계에서 주요 시설물 순찰 점검 강화 후 상황을 점검하고 ▲2단계가 시행시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즉각적인 상황대응태세를 확립한다. ▲3단계에서는 상황총괄반, 복구지원반, 사고처리반, 홍보·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 사고 수습대책반을 구성해 상황파악 및 사고원인 조사분석을 실시한다.

본교 장마 기간 누수 파악 현황 및 조치 내역 일부

▲대강당 천장 누수 조치완료
▲학군단 2층 계단실 누수 조치완료
▲본관 학생처장실 누수 조치완료
▲농대1호관 223호 학장실 외벽보수 8월29일부터 조치예정
▲공동실험실습관 219호실 창문 벽면 8월28일부터 조치예정
▲테크노빌딩 309호, 408호 외벽 창호부위 8월 26일부터 조치예정


이동건 기자 ldg15@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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