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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2020 해외 명문대 썸머스쿨 설명회

지난달 27일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2020 해외 명문대 썸머스쿨 프로그램(이하 썸머스쿨)’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썸머스쿨 소개 ▲자격요건 설명 ▲기파견자 후기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썸머스쿨은 본교 국제교류처 주관으로 여름방학 중 본교생들에게 4~6주간의 해외대학 수학기회를 제공하고 3~8학점 취득을 인정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썸머스쿨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 두 번째로 시행된다. 올해 썸머스쿨에서는 ▲예일대학 17명 ▲위스콘신대학 20명 ▲UC버클리대학 29명이 파견됐으며, 기숙사비 및 등록금을 지원받았다. 2020년 썸머스쿨도 동일한 지원금이 지급되며, 파견대학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영국)이 추가돼 모집정원이 70명으로 늘어난다.
올해 썸머스쿨 참가자로 위스콘신대학에 파견됐던 손영은(농생대 응용생명과학 14) 씨는 “수업의 주요 내용인 영어 발표를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과정이 논리적 사고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예은(인문대 불어불문 19) 씨는 “학과 내 프랑스 주재 대학 교류프로그램 신청하는 등 평소 해외대학 유학에 관심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미국이나 영국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어 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본교 국제교류과 경지영 국제교류팀장은 “미국 예일대, 영국 UCL을 비롯해 4개의 대학에서 현지 대학생들과 정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외국대학에서 전공교과목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 팀장은 “전공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썸머스쿨에 참가신청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썸머스쿨은 이번 달 3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지원할 수 있다.


조영재 기자/cy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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