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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총학생회, 본교 보직 교수·직원에게 감사패 전달

제52대 ‘희열’ 총학생회(이하 총학)가 지난달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본교 ▲총장 ▲교수회 ▲단과대학장 등 보직 교수 및 직원 3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학은 지난 9월 17일 전학대회 폐회 후 제52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위원 24명 및 총학 집행위원 30명에게 공로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부총학생회장 조영광(수의대 수의 14) 씨는 “전학대회 이후 중운위 및 집행위원들에게 수여한 공로증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며 “공로증 수여를 학교 전체로 확대해보자는 차원에서 감사패 전달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총학이 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과거 총학들은 본부와 투쟁하는 성향이 강했지만, 이번 감사패 전달에서는 임기 마지막에 다들 수고했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7일 중운위 제26차 정기회의에서 12월 23일까지 현 희열 총학의 공식 임기를 종료하기로 의결했다. 총학은 지난 1일 ‘굳바이 희열 데이’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사업 기획은 종료한 상태다. 조 부회장은 “▲교양교과목 공모전 ▲본교 캐릭터 공모전 ▲제3BTL 생활관 등 진행되고 있는 사업·사안들을 검토 및 마무리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학생을 위한 총학이 모토였지만, 현재는 본교 모든 구성원을 위한 총학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 대외협력홍보과 제공



유동현 기자/ydh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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