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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총학생회 홈페이지 새 단장,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 관리 필요

총학생회 홈페이지 체계화
기존 홈페이지 주소 그대로

지난달 29일, 지난 8월 말 시작한 총학생회 홈페이지(ch.knu.ac.kr)의 개선 작업이 완료돼 새로운 디자인과 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제52대 ‘희열’ 총학생회 부회장 조영광(수의대 수의 14) 씨는 “2017년 제50대 ‘가람’ 총학생회 이후 관리자 아이디를 소실해 총학생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도 있는 총학생회 홈페이지가 어쩔 수 없이 방치돼 있었다”며 “학생 사회 안에서 제작 전 과정을 해결하고 싶어 본교 IT대학 창업동아리 ‘해달 프로그래밍’에 총학생회 홈페이지 개선을 맡겼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해당 동아리에 기존 SNS와 본교 홈페이지 ‘복현의 소리’에 게시하던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록과 학생회칙 등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달 프로그래밍 소속 개발자 이준병(IT대 전자공학 15) 씨는 “필요한 메뉴만 개설해 가시성을 높이고, 한꺼번에 많은 접속이 있어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 서버를 구축했다”며 “기존 총학생회 홈페이지 주소를 유지한 채 요청사항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총학생회 홈페이지는 기존의 메뉴 중 꼭 필요한 ▲총학생회 소개 ▲중앙집행위원회 ▲중앙운영위원회 ▲자료실(회칙·안건지 및 회의록) ▲총학생회 SNS 연동 등의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총학생회 홈페이지는 총학생회 홍보소통국에서 전담 관리한다. 조 부회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나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SNS와 복현의 소리에 게시돼 있는 학생사회 자료를 총학생회 홈페이지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학생회 메인 홈페이지


김동호 기자/kdh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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