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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중선관위 회의 열려, 학생대표자 선거 방식 협의

오는 29일~31일 후보자 등록
학생 선거는 전자투표방식으로

2020학년도 본교 학생대표자 선거(이하 학생 선거) 준비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 회의가 열려 학생 선거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일과 9일 본교 총학생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제3차 중선관위 회의가 각각 진행됐다. 해당 회의에서 중선관위는 ▲선거 일정 ▲선거운동 지침 수정 ▲중선관위 회의 소집 불발 시 가이드라인 등이 논의됐다.
선거 공고는 오는 21일 공지되며, 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등록한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 선거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학생 선거 투표는 크누피아를 통해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크누피아에 접속을 하면 크누피아 안에 링크형식으로 투표에 대한 칸이 새로 생긴다. 투표 칸을 누르면 크누피아에 명단이 넘어가서 단대선거와 총학생회 선거를 함께 할 수 있다. 전자투표지만 투표소를 교내 5군데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은 상징적인 투표소로 실제로 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선관위 위원장 이현진(인문대 영어영문 16) 씨는 “선거 기간임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투표소로 내부에 어떤 것도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투표소 외부에 선거기간 중이라는 종이와 이벤트에 대한 안내를 부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영우(IT대 전자공학 15)씨는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해서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면 현장투표소보다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선거운동지침 중 수정된 내용으로는 총학생회 선본 당 사용 가능 선거 홍보물 비용의 상한선을 400만 원으로 제한한 것과 선본 인원 수를 제한(총학생회 선본은 최대 100명, 단과대학 선본은 최대 50명)한 것 등이 있다. 이 위원장은 “학생 선거를 진행함에 있어서 규모의 차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홍보물 비용과 선본 인원 수 제한 기준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kdh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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