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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인권센터, 학내 구성원에게 인권의 길을 열다

17일부터 인권아카데미 진행
26일부터 대규모인권특강 진행

본교 인권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8차시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연계해 인권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인권’ 그것이 알고 싶다 ▲역사 속 인권 이야기 ▲젠더기반 폭력에 대한 이해 ▲데이트폭력과 실태와 대처 ▲장애인 인권의 이해 ▲경찰이 본 인권 -성폭력, 성매매, 불법촬영 등 ▲법으로 보는 ‘폭력과 인권’ ▲영화로 보는 인권 -학교장면에서의 인권 사례 등이다. 인권센터 천영민 전문상담가는 “인권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현재 본교에서 시행하는 폭력예방의무교육처럼 동영상 시청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관심분야에 맞는 인권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진혁(인문대 독어독문 19) 씨는 “최근 인권이 사회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다 보니 인권아카데미가 열린 것 같다”며 “자신도 모르게 인권을 침해하는 발언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권을 침해하는 발언이 무엇인지 알고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방법은 각 차시 시작 1주일 전까지 전화(053-950-6191)와 인권센터 메일(hrc@knu.ac.kr)로 학내 구성원의 신청을 받으며, 차시 당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한편 학생과 내부에 있던 인권센터가 지난 6월 27일 복지관 3층으로 위치를 옮겼다. 옮긴 위치는 보건진료소 맞은편으로, 지난해 6월 진료를 종료한 보건진료소 부속치과의원이 있었던 자리다. 
인권센터는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5차시에 걸쳐 100명 이상 수용하는 대규모 인권특강을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특강의 주제는 ▲영화로 보는 인권 -영화 ‘4등’ ▲경찰이 본 인권 -성폭력, 성매매, 불법촬영 등 ▲인권친화적인 글쓰기 ▲다문화 사회와 인권 ▲장애인 인권의 이해 등이다.


김동호 기자/kdh19@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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