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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결실의 8월, 학위수여식·교원퇴임식 열려

학·석·박사 2,257명 학위수여
교육공무원 23명 퇴임

2019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과 상반기 교육공무원 퇴임식이 지난달 23일과 30일에 열렸다. 학·석사 학위수여식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 대강당에서, 박사 학위수여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학사보고 ▲회고사 및 축사 ▲학위수여 소감발표 ▲시상 ▲축가 ▲교가제창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2,257명(박사 155명, 석사 750명, 학사 1,352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석사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송도근(대학원 법학 17) 씨는 “학위 논문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교수님과 동료 학우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잘 마무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공무원 퇴임식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Ⅱ에서 진행됐다. 퇴임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훈장전수 ▲총장인사 ▲축사 ▲퇴임인사 ▲축하공연 ▲폐회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23명(교수 21명, 조교 2명)의 교육공무원이 퇴임했다. 임지룡 교수(사범대 국어교육)는 퇴임 인사에서 “연구와 교육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교수와 교직원 그리고 학문이라는 울타리 속 사제지간의 끈끈한 인연으로 함께한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퇴임한 이정호 교수(공대 건축)는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야 하며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상을 가지길 희망한다”며 “한평생을 교직에 머무르면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성지 기자/ps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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