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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은?

문 대통령, 포항 방문해 경북 지원 의사 표명

경북매일신문 11월 8일 자 : 경북, 신북방정책 핵심 거점 될 것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 경북은
신북방정책의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북일보 11월 8일 자 : 경북 4차 산업혁명·신북방정책 거점 될 것
“제1차 한·러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석차 경북 포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을 비롯한 경북이 4차산업혁명과 신북방정책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신문 11월 8일 자 : 文 대통령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경북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경북 경제인 간담회’와 ‘제1차 한·러지방혁렵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경북 포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평화의 한반도에서 신북방정책 거점으로서의 경북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경북의 경제혁신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생태계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언론사들은 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북매일신문은 경북 포항이 보수 진영의 ‘텃밭’임을 들어, 경북의 역할을 강조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이념 및 지역구도 타파에 대한 의지의 표명이라는 분석을 적었다.
경북일보는 문 대통령이 포항 기반 기업인 ‘포스텍’을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인정하면서도 혁신을 통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내용을 다뤘다. 또 문 대통령이 포항 죽도시장에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등 문 대통령이 포항에 눈높이를 맞춘 모습들을 드러냈다. 
대구신문은 표제에 ‘약속’이라 언급하는 등, 문 대통령이 경북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은철 기자/jec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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