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
그의 끌끌하고 점잖은 풍모는
재상이라도 따를 수 없었다.
달구비
굵은 장대처럼 몹시 힘 있게 내리 쏟는 비 /
달구비가 쏟아지는 언덕길
딸따니
어린 딸을 귀엽게 부르는 말 /
아이구 우리 딸따니
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
그의 끌끌하고 점잖은 풍모는
재상이라도 따를 수 없었다.
달구비
굵은 장대처럼 몹시 힘 있게 내리 쏟는 비 /
달구비가 쏟아지는 언덕길
딸따니
어린 딸을 귀엽게 부르는 말 /
아이구 우리 딸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