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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사진을 따라 떠나자 과거로!


지난 7일 본교 상주캠퍼스(이하 상주캠) 복합관 3층 박물관에서 ‘농업·양잠 학교와 근대 상주의 풍경’을 주제로 사진전시실을 개관했다. 본 전시에 대해 본교 박물관 학예연구사 박지영 씨는 “상주캠은 1921년 농업·양잠 학교로 개교했다”며 “학생들이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학교의 역사를 사진으로 살펴보고, 학교의 정체성을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본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화(과학대 자동차공학 14) 씨는 “박물관에 이러한 사진전시가 개관한지 몰랐다”며 “본 캠퍼스의 역사를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본 사진전은 상설전시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오후 5시에 관람 가능하다.
한편 상주박물관에서는 2015년 유물구매사업의 하나로 입수된 ‘상주읍성 사대문’과 ‘읍성 내 시가지 모습 등이 담긴 사진 7장’을 박물관 로비에 전시 중이다. 전시된 사진은 상주읍성 사대문의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고, 이외에도 상주재판소, 수비대 등 읍성 내의 시가지와 건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상주박물관 김진형 주무관은 “그간 조선시대 고지도나 일부 역사서, 지리지 등에 기록된 단편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던 상주 읍성 사대문의 모습이 한순간에 정리 될 것”이라며 “이번에 입수된 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함으로써 상주 읍성 사대문 모습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상설전시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6시에 성인기준 1,000원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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