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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박물관에서 비단길을 걷다

본교 박물관에서 개교 69주년을 기념하여 ‘실크로드와 신라-유리의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다. 지난 6일부터 시작하여 7월 15일까지 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관람할 수 있는 본 전시회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토 규조 교수(일본 국립 민족학박물관 명예교수)의 실크로드 유적, 유물 사진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유리 연구자인 요시미즈 츠네오 씨가 복제한 세계 각지의 유리기와 복원한 천마총, 금관총의 출토품을 관람할 수 있다. 게시된 실크로드 유적 사진은 박천수 교수(인문대 고고인류)가 촬영한 사진과 함께 문화재 사진작가인 윤동진 작가, 오세윤 작가, 문화재디지털전문복원가인 박진호 연구원의 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본 전시회를 관람한 김정자 씨는 “우연한 기회에 관람하게 됐는데, 유리 자기 같은 공예품은 평소에 볼 수 없는 것이어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본교 박물관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문화재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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