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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꽉 막힌 북문 일대, 주차장 개방으로 뻥 뚫릴 수 있을까?

본교 교내 주차장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북문지역 인근 주민과 상인들에게 유료로 개방된다.  
이는 경북대 북문 로데오거리 주변 대학로의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민원을 넣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1일 북구 산격4동 주민센터에서 산격·대현동의 주요 사안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생현장 시장실’이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본 회의에서 본교 북문 앞 상가 밀집지역 주차문제 개선을 논의했다. 따라서 북문 ‘보행환경개선지구’가 지정됐고 대구시와 본교의 협의 하에 교내 주차장이 개방된 것이다. 
대구시는 북문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산격3동 공영주차장(주차면 수 51면)을 건설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무지개 공영주차장(주차면 수 50면)을 완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공영주차장이 완공될 때까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1천 원(당일)의 주차요금을 내고 본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차허용 대상은 보행환경개선사업 지구 내 거주민 2천677명과 300여 명의 상인들로 제한된다. 야간 주차장 이용신청은 북구청 교통과 또는 산격3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이달 말까지 주차장 이용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차장 이용이 필요한 주민이 더 있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로 명단을 받아 학교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본교 주차장 개방에 대해 북구청 교통과 공현숙 주무관은 “주차장 개방이 야간에 상인이나 주민들에게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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