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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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상주캠퍼스
지난달 20일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주캠퍼스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신이 다니게 될 학교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입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상주캠퍼스의 대표적인 장소부터 숨겨진 공간들까지 모은 사진첩, 지금 공개합니다!● ▲첫 번째로 정문과 본관입니다. 정문은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으로, 사진 속 형상은 본교 이니셜인 ‘knu’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정문 앞에는 편의점·카페·술집 등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며 다른 시·도로 갈 수 있는 시외버스 정류장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관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간판이 붙어져 있는 장소입니다. 생태관광전공 학생들이 수업하는 장소이며, 생태환경대학 행정실이 위치해있고,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공식 서류를 뽑을 수 있는 무인발급기도 이곳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복지회관입니다. 보통 학생들은 ‘학백’이라고 많이 부르며 식당·매점·서점·복사실·보건의무실과 같은 다목적 시설들이 있습니다. 대구은행·농협ATM·무인택배함과 같은 편의시설도 있으며, 또 생활협동조합 사무실도 이곳에


나는 가끔 '외로움'을 느낀다
9시 오전 수업이 평소보다 일찍 끝난 후, 나른한 몸으로 건물을 나섰다. 대학생들에게는 너무나 이른 1교시, 교정 안은 새벽 산처럼 고요했다. 구름이 하늘을 가득 메워 해를 가렸지만 먹구름은 아니어서 하얀 천장이 생긴 듯 했다. 이 나무 저 나무로 바쁘게 날아다니는 참새들의 지저귐 소리말고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문득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아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들 밖에 보이지 않았다.입고 있는 옷이 서로 삭삭대며 부대끼는 소리만 울려퍼지는 백양로 거리 속에서 문득 더욱 혼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 이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잘 없는데, 그래서 일까. 마음 속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이 기분에 대해 호기심이 일었다. 이 감정, 즉 외로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인간은 자연 속에서 특히 약한 개체에 속한다. 문명이 발달하기 전 수렵이 주된 활동이었던 과거 인류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 식량을 구하고 자손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체를 구성해 움직였다.육체적 고통 때문에 육체적 위험을 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사회적 고통(공동체로부터의 추방) 때문에 고립의 위험을 피하도록 진화했다. 인류의 조상은 서로의 사회적 유대감에

지역 음악에 활기를 불어넣다, 음악창작소
대구는 음악의 도시로, 매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구국제오페라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의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뮤지션들이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중앙 집중 현상은 여전하다. 혹시 당신도 음악을 하려면 서울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지역 뮤지션들을 위한 아카데미가 개최된다면? 지역 뮤지션들을 위해 앨범 발매는 물론 쇼케이스를 열어주는 곳이 있다면? 바로 대구시에 그런 곳이 있다. 지금부터 그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음악창작소란? 음악창작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콘텐츠진흥팀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음악창작소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하며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음악창작소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전국에서 총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대구음악창작소 1) 비전과 슬로건지역 대중음악산업의 거점공간인 대구음악창작소는 대중음악산업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함으로써 자생력을 가지고 음악의 꿈을 빚어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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