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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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상주캠퍼스
지난달 20일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주캠퍼스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신이 다니게 될 학교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입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상주캠퍼스의 대표적인 장소부터 숨겨진 공간들까지 모은 사진첩, 지금 공개합니다!● ▲첫 번째로 정문과 본관입니다. 정문은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으로, 사진 속 형상은 본교 이니셜인 ‘knu’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정문 앞에는 편의점·카페·술집 등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며 다른 시·도로 갈 수 있는 시외버스 정류장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관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간판이 붙어져 있는 장소입니다. 생태관광전공 학생들이 수업하는 장소이며, 생태환경대학 행정실이 위치해있고,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공식 서류를 뽑을 수 있는 무인발급기도 이곳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복지회관입니다. 보통 학생들은 ‘학백’이라고 많이 부르며 식당·매점·서점·복사실·보건의무실과 같은 다목적 시설들이 있습니다. 대구은행·농협ATM·무인택배함과 같은 편의시설도 있으며, 또 생활협동조합 사무실도 이곳에



나의 도시에서 나답게 즐겁게 사는 것 - 훌라
도시재생은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짓는 재개발 대신 고쳐서 다시 쓰는 것이어야 한다. 대구 시내 곳곳에 재개발이 한창인 요즘에도 도시 속의 쇠퇴한 골목이나 사람을 통해서 도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북성로를 중심으로 도시문화 연구와 기획 활동을 하는 ‘훌라’는 기술예술융합소 ‘모루’를 운영하며, 예술과 문화 활동으로 도시 속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훌라에게 북성로는, 아직 해석되지 않은 이야기가 가득한 탐사지대라고 한다. 북성로라는 공간의 특색을 살리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도시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훌라 팀을 만나보자.● 최수영 객원기자 ▲훌라 팀원인 (사진 왼쪽부터) 나제현(영남대 일어일문 09) 씨, 윤종민(경상대 경제통상 03) 씨, 안진나(인문대 고고인류 04) 씨, 김효선(예술대 음악 03) 씨, 문찬미(인문대 노어노문 08) 씨의 모습 ➊ 도시야생보호구역 훌라를 소개해달라. 또래 친구들과 북성로에서 자주 어울리다 보니 북성로 공간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하는 모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훌라’라는 이름은 함께 모이면 자주 했던 카드 게임인 훌라에서 따왔다. 우리는 기존의 토지·부동산 중심의 도시재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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