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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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상주캠퍼스
지난달 20일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상주캠퍼스에 입학하게 된 신입생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신이 다니게 될 학교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입생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상주캠퍼스의 대표적인 장소부터 숨겨진 공간들까지 모은 사진첩, 지금 공개합니다!● ▲첫 번째로 정문과 본관입니다. 정문은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여러분을 맞이하는 곳으로, 사진 속 형상은 본교 이니셜인 ‘knu’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정문 앞에는 편의점·카페·술집 등 상가들이 밀집해 있으며 다른 시·도로 갈 수 있는 시외버스 정류장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관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간판이 붙어져 있는 장소입니다. 생태관광전공 학생들이 수업하는 장소이며, 생태환경대학 행정실이 위치해있고,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공식 서류를 뽑을 수 있는 무인발급기도 이곳에 있습니다. ▲두 번째는 복지회관입니다. 보통 학생들은 ‘학백’이라고 많이 부르며 식당·매점·서점·복사실·보건의무실과 같은 다목적 시설들이 있습니다. 대구은행·농협ATM·무인택배함과 같은 편의시설도 있으며, 또 생활협동조합 사무실도 이곳에



인류와 전염병, 둘 사이의 전쟁 위생의 시대, 질병과 인간의 전쟁
그 시작백신 개발과 의학의 발달로 인류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염병을 어느 정도 정복한 듯 보이지만,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이런 자신감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의학의 발전과 백신, 약물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전염병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이다. 전염병은 그저 역사책에만 등장하는 이야기도, 다른 나라의 소식만 듣고 지나치게 될 존재도 아니라는 게 드러난 셈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문장을 새기며 이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에서부터 전염까지의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해야 할 것이다. 이에 위생의 개념이 확립된 시점부터 달라진 인간의 삶과 상·하수도, 화장실 등 위생시설의 등장에 대해 알아보자● 특별취재팀/knun@knu.ac.kr 정착과 함께 시작된 질병 수렵과 채집으로 생존하던 인류는 지금으로부터 12,000년전 농경이 인류의 역사에 등장하던 무렵 정착을 시작했다. 정착 초기 인류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 말라리아나 십이지장충 같은 풍토병이 생겨났고 수렵과 채집이 주가 되던 시기보다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은 부족했다. 초기 농경은 풍요에 대한 약속이었다기보다는 고된 노동의 연속이었고, 곡물에 편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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