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조명이 켜진 개선문을 찍은 사진입니다. 여행의 묘미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처럼, 여러분들도 여행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담아보는건 어떨까요?
채성훈(사회대 사회 17)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초저녁 조명이 켜진 개선문을 찍은 사진입니다. 여행의 묘미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처럼, 여러분들도 여행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담아보는건 어떨까요?
채성훈(사회대 사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