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가 8월 시간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와 함께 지난달 29일 본교 본관 앞에서 ‘시간강사 대량 구조조정 저지! 비정규직 철폐! 집회’를 진행했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시활 경북대분회장은 “강사들의 고용안정 및 생존권을 위해 교육부와 본교,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도현 수습기자
김도현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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