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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본교 보안업체 변경, 구성원 혼선·불편 제기돼

본교와 (주)에스원이 3년간 보안업체시스템 변경 및 CCTV설치에 관한 계약을 체결해 지난달 1일부터 각 건물의 보안 시스템 및 출입 무인경비시스템 변경·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공사 중 각 단과대학 건물 출입시 학생증이 인식되지 않아 곳곳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지은(예술대 음악 17) 씨는 “지난달 25일 예술대학 현관문이 잠겨 학생증을 대 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학부 차원의 공지도 없었고, 상황실의 대처도 미흡했다”고 말했다. 이에 총무과 최지용 운영지원팀장은 “출입문의 센서를 교체하는 중이라 일부 출입통제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금주(자연대 생명과학 17) 씨는 “지난달 14일 약학대학 1층에서 진행된 수업에서 경비업체의 인수인계 미흡으로 인해 본 수업시간에 강의가 진행되지 못했으며, 강의실 앞에서 교수님과 70여 명의 학생이 15분간 속수무책으로 기다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최 팀장은 “아직 구성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전부 다 새로운 보안업체로 이관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 팀장은 “모바일 학생증과 학사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기술적으로 연동되는 기간이 필요하고, 이전 보안업체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재정비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위해 중앙관제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아직 석면 철거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건물은 쉽게 작업할 수 없어 공사가 지체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안 시스템 변경·설치 공사는 6월 말에 끝날 예정이다.


박성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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