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서문에 위치한 ‘다온나그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대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청년활력공간이다. 지난 9일 박희정(자연대 지질 15) 씨가 다온나그래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다.

이건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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