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난카이 난바에서 찍은 사진. 첫 일본 여행 중 비가 내려 당황했는데, 20분쯤 지나자
비가 그치고 해가 떠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비도 곧 그치고 갤 줄로 믿습니다.
천효빈(약대 약학 16)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일본 난카이 난바에서 찍은 사진. 첫 일본 여행 중 비가 내려 당황했는데, 20분쯤 지나자
비가 그치고 해가 떠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비도 곧 그치고 갤 줄로 믿습니다.
천효빈(약대 약학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