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는 자연풍경 사진 및 인공물을 찍는 것입니다.
수업에 지각할까 싶어 전력 질주를 하던 그 순간에도 햇빛이 구름 뒤에 살짝 숨어
본관 위를 비추는 저 장면이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셔터를 누르게 했습니다.
조윤경(인문대 중어중문 15)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제 취미는 자연풍경 사진 및 인공물을 찍는 것입니다.
수업에 지각할까 싶어 전력 질주를 하던 그 순간에도 햇빛이 구름 뒤에 살짝 숨어
본관 위를 비추는 저 장면이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셔터를 누르게 했습니다.
조윤경(인문대 중어중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