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도의 ‘블루시티’ 조드푸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심하게 열이 나서 여행을
후회한 다음 날이었는데, 언덕 위 일몰에 금방 마음이 바뀌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승현
(사범대 일반사회교육 17)
뉴스관리자 기자
knun@knu.ac.kr
작년 인도의 ‘블루시티’ 조드푸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심하게 열이 나서 여행을
후회한 다음 날이었는데, 언덕 위 일몰에 금방 마음이 바뀌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승현
(사범대 일반사회교육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