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백양로에서 동아리 가두모집을 진행했다. 지난 14일, 관현악반의 동아리원들이 가두모집 천막 아래서 바이올린과 호른을 연주하며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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