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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공학관 식당, 개강과 함께 재개장

지난 4일 본교 공학관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이 재개장했다. 본교 재무과는 입찰을 통해 지난해 12월까지 본교 공학관 식당을 운영했던 민간업체 ‘밀알캐터링’을 재선정했다. 재무과 권태형 자산관리팀장은 “제안서 평가와 가격 입찰 과정을 통해 가장 적합한 업체로 밀알캐터링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본부로부터 공학관 식당운영을 위탁받은 생협이 외부업체인 밀알캐터링에 운영을 재위탁한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위법으로 지적된 바 있어 이번 입찰과정은 본부가 위탁운영 할 외부업체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밀알캐터링은 지난해 12월 14일 운영난 등을 들어 공학관 식당을 폐장했다. 밀알캐터링 이경택 사장은 “공학관 식당을 그만두면 20년 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이라며 “업계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던터라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학생들을 위해 공학관 식당 재개장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하승현(일반대학원 전자 19) 씨는 “학부생 때부터 애용했던 공학관 식당이 폐장한 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걱정했다”며 “재개장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kej172@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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