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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개편되는 교양 영어, 학생 수요 부합 기대

본교 교양교육센터는 지난달 17일 교양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용영어 개편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편안은 내년 1학기부터 적용된다. 교양교육센터에 의하면 ‘초급교양영어’와 ‘중급교양영어’가 ‘실용영어 1, 2’로 바뀌고, 문서 작성 및 면접 요령과 같은 실무영어를 배우는 ‘비즈니스영어’와 사회 현상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는 강좌인 ‘Academic English’(이하 AE)가 신설된다. 신설되는 강좌는 강사 추가 채용 없이 기존 강사가 진행하고 기존 실용영어 강좌 중 일부가 신설되는 강좌로 대체된다. 이번 실용영어 개편에 따라, 졸업자격 인정 규정 제4조 1항 ‘실용영어 4학점을 이수한 자’에 해당하는 실용영어 과목에는 신설된 비즈니스 영어와 AE가 포함된다.
본교 교양교육센터장 임승택 교수(인문대 철학)는 “학생 옴부즈맨 결과, 난이도와 상황별 다양한 실용 영어에 대한 수요를 파악했고, 내년에 있을 기존 실용영어 교재의 개편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실용영어 개편에 대해, 오태경(공대 기계 15) 씨는 “지금까지의 실용영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영역은 한정적이었다”라며 “기존의 실용영어 과정보다 전문화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편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임 센터장은 “교양 과목은 학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학생들 또한 교양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창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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