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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반환점 돈 김상동 총장, 중간평가 앞에 서다


본교 교수회 ‘총장 중간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에서는 다음 달 초 진행될 중간평가를 앞두고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제18대 총장 중간평가(이하 중간평가)’ 1차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평가위는 1차 의견조사를 통해 본교 구성원이 희망하는 설문조사 문항을 조사하고, 이를 11월에 실시 예정인 ‘구성원 설문조사’의 문항 구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간평가는 본교 총장의 4년 임기 중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실시한다. 중간평가를 진행하는 평가위는 교수 7인으로 구성됐다. 교수회 의장 이형철 교수(자연대 물리)는 “지난 2년에 대한 회고와 향후 2년간 나아갈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 중간평가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중간평가는 ▲공통직무 평가(직무수행 전반에 대한 평가) ▲공약이행 평가 ▲구성원 설문조사의 세 단계를 거친다. 
공약이행 평가는 지난 2년간 총장의 공약이행 정도를 평가하는데, 본부 부서 자체 평가와 전문가 분석을 거쳐 진행된다.
구성원 설문조사는 1·2차 의견조사를 거쳐 확정된 설문지를 이용해 본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위는 1차 의견조사 결과를 정리해 본교 구성원이 원하는 설문지 예비문항을 수합하고, 이후 2차 의견조사에서 예비문항에 대한 구성원 선호도를 바탕으로 최종 문항을 선별할 계획이다. 평가위 위원장 김형래 교수(사범대 불어교육)는 “기존 중간평가는 교수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평가에서는 학생, 교직원을 포함한 전체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간평가 결과는 세부 단계 결과를 종합해 오는 12월 초 최종평가보고서 형식으로 발행된다.
김 위원장은 “전체 학내 구성원의 참여가 있을 때 신뢰성 있고 무게감 있는 평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며 “1차 의견조사에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은철 기자/jec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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