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대구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복현회관 3층 강의실에 수업을 들으러 온 학생들이 우산의 물기를 말리기 위해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복도에 우산을 펼쳐놓았다. 우산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모습이다.

조현영 기자/jhy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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