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완공 예정인 본교 인문한국진흥관과 대학원동 사이 도로의 확장 및 보수 공사가 끝이 났다. 차도는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넓혀졌고, 이전에 턱이 높고 폭이 좁다는 평을 들었던 인도도 보수됐다.

김민호 기자/kmh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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