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이야기 지난 17일 본교 복지관 3층에서 개최된 ‘열린 카페’ 프로그램에서 강준형(경상대 경영 16) 씨가 커피를 손수 제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열린 카페는 열린글터에서 기획한 핸드드립 커피 모임으로, 매주 다른 커피를 마시며 열린글터 임원들과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유동현 기자/ydh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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