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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판문점 선언’ 발표, 평화의지 확인

대구일보 4월 27일 자 :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의지 확인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남일보 4월 27일 자 : 남북 혈맥 이었다…文·金 “완전한 비핵화, 올해 평화협정 전환”
“남북이 한반도 냉전을 종식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북일보 4월 27일 자 : ?완전한 비핵화? 첫 명기… 핵 없는 한반도 ?스타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공동발표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기됐다.”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선언문은 ▲종전 선언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개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을 포함한 13개 항으로 구성됐다.
대구일보는 선언문 전문을 면밀히 정리해 그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타 신문에 비해 이산가족 상봉 계획, 국제 경기 공동 참가 등 선언문의 많은 부분을 전달했다.
영남일보는 선언문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선언문 발표 이전·이후에 양국 정상이 친교를 다지는 모습을 스케치했다.
경북일보는 선언문에 명기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대학교수, 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비핵화 합의에 대한 평가를 균형 있게 전달했다. 세 언론사 모두 선언문에 종전선언과 비핵화가 명기된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장은철 기자/jec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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