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온 올림픽 메달리스트 지난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인 김경애 선수(생태대 생태환경시스템 14)와 김선영 선수(생태대 생태환경시스템 14)가 본교를 방문했다. 본교는 한국 컬링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두 선수에게 표창장과 기념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김경애 선수, 본교 제18대 김상동 총장, 김선영 선수, 여자 컬링대표팀 김민정 감독.

이광희 기자/lkh16@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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