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벚꽃이랑, 찰칵 지난달 30일 오후 3시 경 경대교, 벚꽃구경을 온 이다미(좌) 씨와 허혜선(우) 씨가  머리에 꽃을 꽂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정 기자/kej17@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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