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속의 학생회 지난 24일 유리 벽 너머로 어질러져 있는 본교 총학생회실의 모습. 제50대 ‘가람’ 총학생회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총학생회실은 문 이 잠긴 채 방치됐다.
이광희 기자/lkh16@knu.ac.kr
이광희 기자
lkh16@knu.ac.kr
▲미궁 속의 학생회 지난 24일 유리 벽 너머로 어질러져 있는 본교 총학생회실의 모습. 제50대 ‘가람’ 총학생회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총학생회실은 문 이 잠긴 채 방치됐다.
이광희 기자/lkh16@knu.ac.kr